1/2

홈플러스 투자했던 한국인...115조 굴리는 큰 손 등극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 PE부문 대표에 김수이씨 선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홈플러스 투자했던 한국인...115조 굴리는 큰 손 등극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가 사모투자(PE) 사업부문 대표에 김수이 현 아시아태평양 대표를 선임했다고 블룸버그통신과 로이터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김 신임 대표가 이끌 사모투자 부문의 운용자산은 1천251억 캐나다달러(약 115조500억원)에 달한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유학한 김 대표는 삼일PwC와 맥킨지 컨설턴트, 캐나다 온타리오 교원연금, 칼라일그룹 선임 운용역 등을 거쳐 2007년부터 CPPIB에 합류해 아시아 사모투자(PE) 대표, 아시아태평양 대표 등을 역임했다.

    김 대표의 임기는 9월 15일부터다.


    김 대표는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2015년 홈플러스를 7조2천억원에 인수할 당시 CPP 아시아 대표로 투자에 나서 현재도 CPP는 주요주주로 남아 있다. 올해 3월까지 홈플러스 이사회에 6명의 사외이사 가운데 한 명이었다.

    (사진=CPP 홈페이지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장진아  기자
     janga3@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