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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이민, '미국 유학생 영주권 취득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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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생 영주권 취득 전문 기업 나무이민은 오는 8월 5일, 7일 서울 압구정 본사에서 미국 유학생 영주권 취득 방법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EB-5 진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대안을 찾고 있는 미국 유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에게 유학생들의 영주권 취득이 가능한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부분의 미국 학교들은 9월에 학기를 시작하기 때문에 미국 유학을 위해 출국을 준비하고 있는 유학생들에게는 출국 전 최근 미국의 영주권 취득에 대한 상황을 재정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나무이민의 에릭 정 부사장은 "미국 유학생들이 부모님의 도움 없이 스스로 미국에서 영주권 취득 등 신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전반적인 미국 영주권 취득에 대한 정보는 물론 차후에 개인적으로 영주권 수속을 진행하더라도 나의 수속상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미국 영주권 취득을 진행하는 유학생들은 본인의 영주권 수속 진행 상황에 대해 이민청원서(I-140)가 접수된 이후부터는 미 이민국(USCIS) 사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가장 기본적인 서류 접수 상황은 물론 각각의 영주권 수속 단계 등을 접수번호(Receipt Number)만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무이민의 `미국 유학생 영주권 취득 세미나`는 오는 8월 5일과 7일에 걸쳐 진행되며, 세미나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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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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