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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윤후, 여자친구와 요트타고 '럭셔리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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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폭풍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로 때문에 고민하느라 머리 복잡했을 텐데 힐링 제대로 하고 온"이라며 아들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부산 해운대를 찾아 휴가를 보내는 윤후의 모습이 담겼다. 친구와 나란히 앉아 요트를 운전하는 윤후의 표정이 즐거워 보인다.
윤민수 아내는 지난 14일 윤후가 친구 만나기 위해 혼자 부산으로 갔다는 소식을 전한바 있다.
윤민수 가족은 2015년 종영한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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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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