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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레전드 부활' 청담동 8비트, 22일 무더위 타파할 신곡 '여행 가자'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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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청담동 8비트가 올여름 무더위를 날릴 신곡을 발표한다.

청담동 8비트는 22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여행 가자`를 발매한다.

`여행 가자`는 스카 펑크스타일의 록 장르로 무더운 여름, 답답하기 그지없는 현실과 코로나 19 상황 속 여행이라는 소재를 통해 희망찬 미래를 다시 그려보기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강렬한 비트가 돋보이는 기타 연주, 파워풀한 드럼, 베이스의 연주는 시원한 청량제를 떠올리게 만든다.

또한 떠오르는 신예 김시진과 신촌타이거의 시원한 듀엣이 모든 것을 털어버리고 떠나는 기분을 불러일으킨다.

청담동 8비트는 우리의 자유를 마스크 안에 잃어버린 요즘, 모두의 마음을 대변하며 2050세대의 리스너들에게 긍정의 에너지와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청담동 8비트는 캔의 배기성과 함께한 첫 데뷔 싱글 `돌겠어`, 류지광과의 컬래버 싱글 `아저씨`, 김시진과 긍정의 기운을 전한 `긍정의 힘`을 통해 청담동 8비트만이 보여줄 수 있는 리얼사운드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으며, 2050세대에게 공감과 위로, 희망을 전하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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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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