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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아들 윤후, 이렇게 컸네…혼자 기차타고 부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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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윤민수 아내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 이렇게 멀리 보내는 건 처음이라 기분이 이상하네. 너 없는 동안 나는 안 입는 옷 당근이나 해야겠다. 잘 다녀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차 안에 앉아 휴대폰을 만지는 윤후 모습이 담겼다. 올해 16살이 된 윤후는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윤민수 아내는 윤후의 행선지를 묻는 누리꾼의 질문에 "친구 만나러 부산에요. 방학이거든요"라고 답했다.
윤민수 가족은 2015년 종영한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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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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