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엠포플러스㈜ (대표 이정훈)가 지난 5월 고용노동부 선정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청년들에게 중소기업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심사를 통해 근로조건 및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
일자리 친화, 기술력 우수, 재무건전성, 사회적 가치 등을 바탕으로 평가가 이루어지며 엠포플러스㈜는 고용 안정과 근로환경 개선 향상 등 일자리 친화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로 창립 12주년을 맞은 엠포플러스㈜는 고용 안정과 좋은 일터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임직원의 자기계발을 위한 교육비 지원과 임직원 여가를 위한 복지포인트 제도 운영, 해외여행비 지원, 프리미엄 휴양시설 이용권 등의 복리후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회사의 이익을 임직원과 공유하는 인센티브 성과공유 제도를 행하고 있으며,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복지정책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사업 규모 확장과 함께 정규직 채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출산축하금 및 배우자 출산휴가 지원, 고용 안정 및 출산과 육아를 장려하여 강소기업 인증 외에도 가족친화기업, 청년친화 강소기업 등 다양한 인증을 획득했다.
더불어 엠포플러스(주)는 주력 사업인 모바일메시지 사업과 RFID 사업 분야의 신규 솔루션과 소프트웨어 개발의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12년 연속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중소기업인 대회 우수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엠포플러스 관계자는 "4년 연속 고용노동부 강소기업 선정과 더불어 청년친화 강소기업에도 3년 연속 선정되면서 성장 가능성과 안정적인 구조를 모두 인정받았다"면서 "구성원의 만족과 행복을 바탕으로 청년들을 위한 좋은 일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