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체인 다비치안경(대표 김흥수)은 인체 친화적인 소재로 편안하게 착용 할 수 있는 원데이 투명 콘택트렌즈 `원더렌즈 아쿠아루틴`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원더렌즈` 시리즈는 위생적인 원데이 렌즈를 원하는 수요에 따라 기획된 제품으로 앞서 5월에 컬러렌즈 3종이 출시된데 이어 이번에 투명 렌즈인 아쿠아루틴을 선보이며 투명과 컬러 라인을 고루 갖추게 됐다.
원더렌즈 아쿠아루틴은 인공 혈관 소재로 사용되는 인체 친화적인 퍼스퍼릴콜린(PC: Phosphorycholine)과 실리콘하이드로겔 소재를 혼합해 만든 제품이다.
팩렌즈 35개입 포장으로 구성되었으며, 렌즈의 직경은 14.2mm다. 더불어, 자외선B를 95% 이상 차단해줘 자외선을 통한 눈 손상을 방지해 주며, 매끄러운 렌즈 표면이 세균 부착률을 감소시켜 준다.
다비치안경은 이번 원더렌즈 아쿠아루틴 출시를 기념해 1+1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다비치안경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다비치마켓에서 쿠폰을 다운로드 받아 할인 받을 수 있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277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으로 차별화된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통해 고객의 눈 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명품 배우 정준호와 함께 개인맞춤형 누진렌즈의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전문 검사 및 피팅 서비스를 통한 난시 렌즈 대중화 선언, 렌즈 관리가 어려운 10대를 위한 7일 착용 렌즈 `텐션`을 위클리와 함께 홍보하는 등, 국민들의 눈 건강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