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삼성전자, 위니아가 전라남도 진도와 전라북도 익산 수해 지역에서 가전제품 무상수리 긴급지원에 나섰습니다.
가전 3사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들 지역에 서비스 인력을 급파해 침수피해를 입은 가전을 수리했습니다.
가전 3사와 행안부는 지난 6일 협약을 맺고 재난 지역 인근에 합동무상수리팀을 운영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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