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2주 차 주간 수익률 BEST 파트너가 8일(목) 발표되었다. ▲권태민 파트너가 7월 2주 차 주간 수익률 1위, 뒤이어 ▲최성민 ▲한동훈 파트너가 2, 3위를 차지했다.
▲권태민 파트너는 10.91%의 주간 수익률을 달성했으며 개별 종목으로는 대영포장 11.11% 수익을 실현했다. 이어서 ▲최성민은 9.95%▲송관종은 주간 수익률 9.87% 주간 수익률을 달성했다.
권태민 파트너는 변이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제2의 펜더믹이 올 수 있다는 우려에 횡보 또는 하방의 방향으로 증시가 움직일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며칠 전 삼성전자의 매출액 증가와 시장예측을 훌쩍 뛰어넘는 12조 원이라는 기록적인 이익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로 인하여 상승하지 못하고 오히려 하락하는 상황을 보았을때 시장의 큰 상승을 기대하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다만, 지난 2020년 코로나 펜더믹 상황과 같이 시장의 흐름에 맞춰 생각한다면,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오히려 수익을 내기 쉬운 시장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권태민 파트너를 비롯한 와우넷 주식 파트너들은 7월 10일(토)과 11일(일)에 걸쳐 주말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해당 공개방송은 다음 주 시장 전략과 유망종목을 무료로 공개하며, 시청은 와우넷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한국경제TV 와우넷은 HINT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전주 금요일부터 금주 목요일까지의 모의투자 수익률을 체크하여 주간수익률을 공개한다.
6월 1일부터 시작한 수익률 체크 프로그램인 HINT 모의투자는 한국경제 TV 와우넷에서 활동하는 모든 파트너가 회원들에게 제시한 종목으로 모의투자를 진행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경제TV 와우넷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