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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챌린지’ 브레이브걸스 “치맛바람, 롤린 이후 급하게 준비했다” 너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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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챌린지: 어나더 클라스’ 브레이브걸스가 자신들의 대해 낱낱이 밝혔다.

브레이브걸스는 최근 진행된 SBB 미디어넷의 유튜브 채널 THE K-POP의 ‘아이돌 챌린지: 어나더 클라스’의 코너 ‘언택트 100초 인터뷰’를 통해 MC 동해-신동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브레이브걸스의 멤버 유정은 “‘롤린’ 뜨고 광고 몇 개 찍었냐?”라는 질문에 “25개”라고 답해 신흥 광고 퀸으로 신동을 놀라게 했다. 민영은 ‘롤린’으로 역주행 신화를 쓴 2월에 대해 “기적”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은지는 “‘롤린’으로 첫 1위했을 때 용감한형제가 한 말”을 묻는 질문에 “거만하지 말고 자만하지 말고 파이팅”이라고 외쳤다.

이에 앞서 신동은 브레이브걸스에게 “ ‘치맛 바람’은 그 전부터 준비하고 있던 것 인지, 아니면 급하게 준비 한 것 인지 궁금하다”라고 물었고, 브레이브걸스는 “급하게 준비한 거다”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브레이브걸스의 솔직함에 신동은 “물 들어왔을 때 노 저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돌 챌린지: 어나더 클라스’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과 착한 기부 챌린지 콘텐츠. 아이돌 그룹이 소소한 게임의 미션에 도전해 성공하면 아이돌과 팬들의 이름으로 기부 할 수 있다. 브레이브걸스가 출연하는 ‘아이돌 챌린지: 어나더 클라스’는 유튜브 채널 THE K-POP에서 9일 저녁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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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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