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8.08

  • 338.41
  • 6.84%
코스닥

1,144.33

  • 45.97
  • 4.19%
1/3

분노한 서동주 "웅담 먹으면 오래 살 것 같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분노한 서동주 "웅담 먹으면 오래 살 것 같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방송인 서동주가 용인의 한 사육장에서 탈출했다 사살된 반달가슴곰에 대한 안타까움과 분노를 드러냈다.

    서동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같은 내용의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웅담 먹으면 남들보다 오래 살 것 같나요", "평생 웅담 채취하고 학대하다가 탈출하니까 바로 쏴죽이네. 할말하않"이라는 글을 썼다.


    용인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0분께 이동읍의 한 곰 사육농장에서 반달가슴곰 2마리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해당 농장에는 곰 19마리를 사육 중이었는데, 철제 사육장 바닥이 벌어지면서 그 틈으로 2마리가 탈출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들 중 1마리는 전날 낮 12시 50분께 농장에서 1㎞가량 떨어진 숙명여대 연수원 뒤편에서 발견돼 사살됐다. 사살된 곰은 60㎏ 남짓으로 태어난 지 3년 된 수컷으로 알려졌다.


    시는 7일 오전 8시부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20명,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직원 10명과 처인구 이동읍 천리, 묵리 야산 등을 집중적으로 수색했으나 탈출한 곰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