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라멘은 지난 6월 17일 ㈜다온시스템과 가맹점 발전과 브랜드 가치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인을 위한 라멘 브랜드 미스터라멘은 이번 협약으로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소비심리 경색이 점차 완화되어 감에 따라 가맹점 개선과 건강한 식문화 발전을 위한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금번 협약 대상인 ㈜다온시스템은 초음파 식기 세척기 `클린세이버`와 테이블 키오스크 `온오더`의 제조원이다.
미스터라멘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가맹점주의 생활과 사업안정을 개선하는 한편 선진화 된 주방 문화와 접객 문화를 통하여 가맹점주를 위하는 동시에 소비자에게 위생과 편의적 환경을 동시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클린세이버 관계자는 "업계에 독보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는 양 사가 손을 잡아 미래가 밝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클린세이버 기술로 상생하는 플랫폼을 더 새롭게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