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3

“생각이 많을 땐 레몬사탕” ‘실연박물관’ 이소라, 29살 버전 성종 연기에 ‘설렘 폭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생각이 많을 땐 레몬사탕” ‘실연박물관’ 이소라, 29살 버전 성종 연기에 ‘설렘 폭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그룹 인피니트 성종이 ‘레몬사탕’과의 이별을 선언한다.


    30일 밤 11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실연박물관` 6회에서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돌아온 성종이 사연자로 출연한다.

    이날 성종은 "군 제대 후 처음으로 출연하는 예능이 `실연박물관`이다. 주변에서 `레몬사탕`과 실연하라고 하셔서 나왔다"라고 운을 뗀다.


    과거 성종은 한 어린이 드라마에서 여주인공 김유정에게 `생각이 많을 땐 레몬사탕이지`라는 대사를 건네 아직까지 `레몬사탕`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그는 이소라를 상대로 29살 버전의 레몬사탕 연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최근 댄스곡을 발매한 성시경과 `I Love You` 춤을 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30일 밤 11시 30분 KBS Joy를 통해 방송되는 `실연박물관`에서는 주식중독에 빠졌던 정신과 의사가 출연해 3MC의 상태를 즉석에서 진단하고, 자가진단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