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갤러리아百, MZ세대 공략 VIP 혜택 개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갤러리아百, MZ세대 공략 VIP 혜택 개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갤러리아백화점이 MZ세대를 겨낭한 VIP 마케팅을 강화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우수고객 할인 혜택을 확대하고, 3개월 단위로 우수고객을 선정하는 VIP 프로그램을 신설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기존 6개 등급으로 운영하던 우수고객제도에 지난 2월부터 제이드+ 등급을 추가로 신설, 7개로 개편했다.
    연간 500만원에서 2천만원 사이로 구매한 제이드 등급을 세분화한 것으로, 연 1천만원에서 2천만원 사이로 구매한 고객을 제이드+ 등급으로 신설, 할인 혜택을 10%로 확대한 것이다.
    이와 함께 1년 구매 금액을 기준으로 선정되는 우수고객 기준에도 변화를 줬다. 연간 500만원에서 1천만원 사이로 구매해야 주어지는 제이드 등급에 한해 3개월 동안 30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즉시 3개월 간 제이드 등급 혜택을 준다.
    아울러 지난 3월에는 제이드+ 등급만을 위한 VIP라운지도 신설됐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에는 420㎡ 규모의 신규 VIP 라운지 `갤러리아 라운지(Galleria Lounge)`를 신설, 70여 개 좌석의 휴게 공간과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 `하레하레` 베이커리의 음료와 디저트를 제공한다.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에서도 제이드 등급부터 VIP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다.
    통상 연간 수천만원을 써야 VIP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지만, 일부 점포에 한해 연 500만원에서 2천만원 사이에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도 VIP 라운지 이용 혜택을 제공해 향후 우수고객으로 이끌겠다는 계산이다. 갤러리아는 유통업계 최초로 백화점 외부에 VIP 전용 플랫폼 `메종갤러리아`를 신설했으며, PSR라운지, 파크제이드 라운지, 카페 제이드 등 VIP 등급별로 차별화된 라운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실제로 갤러리아의 제이드·제이드+ 등급 고객의 70%는 20~30대의 MZ세대다. 지난해 제이드·제이드+ 등급 고객의 20%가 올해 2천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기도 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VIP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프리미엄 백화점의 위상을 이어나가기 위해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고객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