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13kg 감량→17kg 증량…김구라 아들, 요요 혹은 벌크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 그리가 듬직해진 체격을 자랑했다.
그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상의를 탈의한 그리는 떡 벌어진 어깨와 근육질 몸매를 드러낸 모습이다. 최근 13㎏을 감량했던 그는 다시 17㎏을 증량했다고 밝힌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짧은 시간에 폭풍 감량과 증량을 겪은 그리는 2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요요`와 `벌크업` 중 자신의 체중을 둘러싼 진실을 공개할 예정이다.
체중 증량 후 기사 헤드라인이 바뀌었다고 말문을 연 그리는 "예전엔 `김구라 아들`이 따라다녔는데, 요즘에는 `17kg 찐`이라는 새 수식어가 생겼다"며 체중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한다.
(사진=그리 인스타그램)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