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30.34

  • 3.13
  • 0.11%
코스닥

862.15

  • 7.72
  • 0.90%
1/3

최수종 '전치 10주' 골절상…"수술 후 치료 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최수종 `전치 10주` 골절상…"수술 후 치료 중"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최수종이 친선 축구경기에서 오른팔을 다쳐 수술을 받았다.
21일 최수종 측은 "최수종이 최근 축구 경기 중 오른팔 골절로 전치 10주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최수종은 오른팔 뼈가 여러 조각으로 부러져 수술을 받았으며, 깁스를 한 상태로 알려졌다.
아내 하희라와 함께 출연중인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스케줄은 그대로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