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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여성의류 브랜드 그레이스유, '코페르'와 두 번째 콜라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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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코페르와의 첫 번째 콜라보를 성공리에 마친 그레이스유는 다가오는 6월 28일 두 번째 콜라보를 앞두고 있다.

코페르(대표 채윤석)는 아름다움에 프리미엄을 더해주는 화장품이란 슬로건을 건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로서 그레이스유만의 고급스러움과 엔틱한 느낌이 만나 소비자들의 마음을 한 번에 사로잡았다.

이번 두 번째 콜라보 제품인 `코페르 브릴리언트 프리미엄 미스트`는 정제수 대신 미백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는 아로니아 추출물 58%를 포함한 식물유래 추출물이 70% 이상 함유되어 있으며, 풍부한 보습감에도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사계절 내내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유분과 수분을 조절해 주는 파우더가 함유되어 있어 유수분 밸런스 조절에 탁월하여 비교적 땀과 유분이 많이 분비되는 여름에도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레이스유 윤유현 대표는 “앞으로도 코페르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양사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뿐 아니라 감성을 자극하며 소비자들의 니즈에 꼭 맞는 뷰티 스타일을 제안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콜라보 프로모션은 그레이스유 뷰티전용 홈페이지 `유티크`에서 오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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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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