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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 하와이 감성 담은 ‘와이키키 인 더 룸’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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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비즈니스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에서는 ‘와이키키 인 더 룸’ 패키지를 오는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여름 휴가를 해외로 떠나지 못하는 대신 2030 머스트고 플레이스로 떠오르는 힙지로에서 하와이의 이국적인 감성을 느끼며 특별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와이키키 인 더 룸’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함께 슈퍼푸드로 꼽히는 아사이베리와 그래놀라, 꿀, 우유 등을 믹스해 현지의 맛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도록 호텔 셰프만의 레시피를 담은 아사이볼 1개 제공 혜택이 포함된다.

또한 하와이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은 라벨과 시원한 청량감이 특징인 하와이 대표 맥주 빅웨이브 맥주 1캔과 롱보드 맥주 1캔을 증정한다. 아사이볼과 맥주는 투 고(TO GO)로 제공되며 4층 라운지&바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픽업할 수 있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의 관계자는 “하와이의 이국적인 감성을 느끼며 해외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랠 수 있도록 패키지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하와이를 대표하는 맥주, 아사이볼을 함께 즐기며 시원한 객실에서 도심 속 하와이를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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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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