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08.69

  • 515.15
  • 10.11%
코스닥

1,128.64

  • 150.20
  • 15.35%
1/2

文대통령, 佛 마크롱과도 깜짝회담 "첨단기술 협력 강화"

예정에 없던 한국-프랑스 정상회담
마크롱 "한국과 핵심기술 협력 적극 희망"
문 대통령 "한국 역시 협력 강화 희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文대통령, 佛 마크롱과도 깜짝회담 "첨단기술 협력 강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문 대통령이 영국 콘월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한국과 핵심기술 분야 협력 강화를 적극 희망한다"면서 "특히, 반도체, 전기차 등 첨단 핵심기술 분야와 보건,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프랑스 협력체 강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 역시 한-프랑스 또는 한-EU차원에서 해당 분야 협력 강화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G7 정상회의 참석차 영국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현지시간 13일 오전 11시 35분부터 45분까지 카리스베이 정상회담 라운지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약식회담`을 가졌다. 예정에 없던 깜짝 회담이다.


    두 정상은 코로나19 방역 및 경제상황을 공유했으며 특히 마크롱 대통령은 한국의 빠른 경제회복을 높이 평가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문화.교육 분야 협력이 양국관계를 지탱해주는 중요 축"이라고 강조했고, 문 대통령은 전적으로 공감하면서 "디지털, 그린 전환이 진행되는 만큼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관련 인력양성을 위한 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이 미국의 싱가포르 선언 인정을 포함한 한미회담 결과를 설명하면서 남북, 북미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를 언급하자 마크롱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재표명했다. 양 정상은 안보분야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서울=정원우 기자 / 콘월(영국)=공동취재단


    영국 콘월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참여국 정상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