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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중신용대출 한도 최대 1억원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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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중신용대출 한도 최대 1억원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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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새 신용평가모형을 적용하고, 신용점수(KCB 기준) 820점 이하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카카오뱅크 ‘중신용대출’ 상품의 최대 한도를 1억원으로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의 새 신용평가모형은 카카오뱅크가 2017년 7월 대고객 서비스 시작 이후 쌓아온 카카오뱅크 대출 신청 고객들의 금융 거래 데이터를 분석하여 반영했다.
    또 이동통신 3사가 보유한 통신료 납부정보, 통신과금 서비스 이용정보 등 통신정보를 추가해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중·저신용 및 금융이력부족 고객들을 위한 별도의 신용평가모형도 개발해 적용했다.
    `중신용대출’의 대출한도는 최대 7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높이고, 금리는 최대 1.52%포인트 인하하기로 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3월 5,0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대출한도를 확대했으며, 대출금리는 지난 5월에도 최대 1.20%포인트 인하한 바 있다.
    김광옥 카카오뱅크 중·저신용 고객 대출 확대 TF장(부대표)은 “2,500만건에 달하는 카카오뱅크 대출 신청 데이터에 통신정보 등을 반영해 머신러닝 방법으로 개발한 새 신용평가모형은 신용점수 820점 이하 대출 신청 고객들의 신용평가 변별력을 높이는 것으로 분석됐다”며 “고객들에게 더 경쟁력 있는 금리와 대출 한도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혁신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말 1조 4,380억원이었던 중·저신용 고객 대상 대출 잔액을 올해 말에는 3조 1,982억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연간 순증 목표는 1조 7,60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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