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54.49

  • 52.80
  • 1.00%
코스닥

1,114.87

  • 0.33
  • 0.03%
1/4

도주차량 막아선 그들...경찰 "도와줘 감사하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도주차량 막아선 그들...경찰 "도와줘 감사하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국 시골의 소 떼가 경찰을 도와 도주차량을 검거하는 데 공을 세워 박수갈채를 받았다.

    3일(현지시간) 미 언론에 따르면 위스콘신주(州) 바론카운티 보안관실은 지난 1일 페이스북에 쉐보레 카발리에 승용차 한 대가 소 떼 앞에 멈춰있는 사진과 함께 소들에게 고맙다는 글을 올렸다.


    보안관실은 당시 새벽 1시의 한밤중에 등록위반 차량이 나타나 20km가량 추격전을 벌였는데 소들이 막아선 덕에 용의자를 검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보안관실은 "용의차량이 움직이는 바리케이드인 소 떼와 마주하면서 엔진이 멈춰버렸다"며 "바론카운티의 `소 부대`가 자신들의 구역에 도주차량이 들어왔을 때 뛰어들며 경찰을 도와준 것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재치 있는 인사를 남겼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는 스테이크 이상의 가치가 있다" "도주차량의 굴욕이다" "소들을 더 잘 먹여줘라" "너무 재밌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보안관실은 용의자를 붙잡아 구금했고 다친 사람이나 가축도 없다고 덧붙였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