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국제유가 2년래 최고치…정유株 ‘강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제유가 2년래 최고치…정유株 ‘강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제유가가 2년래 최고치를 돌파하면서 정유주가 강세 흐름이다.

    2일 오전9시5분 현재 흥구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360원(4.21%) 오른 8,91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중앙에너비스(7.87%), 극동유화(1.07%), S-oil(1.10%) 등도 강세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1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1.40달러(2.1%) 급등한 배럴당 67.72달러로, 2018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제 원유시장의의 기준점 역할을 하는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8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70.25달러를 나타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hhjeon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