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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여름 시즌 한정 칵테일 3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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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여름 시즌 한정 칵테일 3종을 출시한다.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상큼한 칵테일 3종은 핑크 비치, 쉐이크 베리, 논알콜 모히또로 구성되어 있으며, 명동 도심의 파노라마 뷰를 자랑하는 르 바(Le Bar)에서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즐길 수 있다.

핑크 비치는 여름철 시원한 바닷가가 떠오르는 핑크 자몽의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쉐이크 베리는 프리미엄 진 ‘봄베이 사파이어’와 라즈베리의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며, 고혹적인 붉은색이 돋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두 칵테일은 호텔 소믈리에의 레시피를 담아 오직 이비스 명동에서만 맛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논알콜 모히또는 알코올이 들어가지 않은 칵테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기분 좋아지는 레몬의 상쾌함과 애플민트의 청량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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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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