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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 흔적 찾아…中 탐사로봇, 화성 표면 첫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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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 흔적 찾아…中 탐사로봇, 화성 표면 첫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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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최초의 화성 탐사로봇 `주룽`이 본격적인 화성 표면 탐사를 시작했다.

    중국국가항천국(CNSA)은 홈페이지를 통해 "22일 오전 10시 40분(중국시간)께 주룽이 안전하게 착륙 플랫폼을 벗어나 화성 표면에 도달, 탐사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중국은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화성에서 탐사로봇을 작동시킨 나라가 됐다고 관영 신화통신은 전했다. 화성 궤도 비행과 착륙, 탐사 등 3가지 임무를 동시해 성공한 프로젝트는 세계 최초이기도 하다.

    주룽은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하는 중량 240㎏의 탐사로봇으로, 6개의 바퀴로 1시간에 200m를 이동할 수 있다. 약 3개월간 레이더와 카메라, 탐측기 등을 이용해 화성 토양과 수분, 지질 특징, 생명체 흔적 등을 조사하게 된다.


    앞서 주룽은 지난 15일 오전 7시 18분께 화성 유토피아 평원 남부에 착륙했다.

    (사진=중국 국가항천국 홈페이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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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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