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007.72

  • 113.49
  • 1.65%
코스닥

836.27

  • 9.15
  • 1.11%
1/6

"SKIET 보다 낫네"...'따상' 성공한 이 종목

고정밀 센서업체 삼영에스앤씨 IPO '따상'
삼성전자, KT, 포드가 주요고객
차세대 고부가가치 제품 출시 예정
전기자동차, 스마트팜에도 적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SKIET 보다 낫네"...`따상` 성공한 이 종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습도 및 습도 센서 전문 업체인 삼영에스앤씨가 코스닥 상장 첫날 `따상`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삼영에스앤씨는 상장 첫날인 21일 시초가를 공모가 1만 1,000원의 두 배인 2만 2,000원에 형성한 후, 상한가(30%, 6,600원)인 2만 8,6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지난 6~7일 이뤄진 수요예측에서 삼영에스앤씨는 경쟁률 1,762대 1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밴드 최상단(7,800원~1만원)을 10% 초과한 1만 1,0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공모가 기준 공모 금액은 약 121억 5,500만원이다.

    ADVERTISEMENT


    2000년 7월 삼영전자 공업에서 분사해 설립된 삼영에스앤씨는 온습도, 미세먼지, 가스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센서와 센서 소재, 모듈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고정밀 센서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일괄로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 LG전자, KT, 포드자동차 등 국내외로 유수 고객사를 확보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35억원, 영업이익은 1억원, 당기순이익 1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51.7% 증가한 206억원, 영업이익은 542.6% 오른 12억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도 삼영에스앤씨를 두고 긍정적인 반응을 내비췄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부터 3세대 백금 박막 칩형 온습도 센서 등 차세대 고부가 가치 제품군을 출시해 본격적 외형 성장과 수익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또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는 스마트 센서 시장의 급성장을 일으켰다"며 "공기질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산업용뿐만 아니라 가정용 가전에서의 고정밀 측정 센서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라고 내다봤다. 또 나 연구원은 "친환경과 스마트라는 단어가 글로벌 핵심 화두로 자리매김하면서 고정밀 센서 수요 증가를 촉발하고 있다"며 "전기자동차와 스마트팜 등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내년부터 확실한 실적 성장세를 확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