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넷 파트너 송관종 대표는 현재 국내 증시에 대해 테이퍼링 논의 시작과 암호화폐 하락으로 투기성 자산 경계 심리에 쉬어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美 상무부, 반도체 회동 및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삼성의 반도체 투자 발표 기대감 등이 있는 상태이며, 한미 정상회담으로 인해 수혜가 예상되는 섹터는 반도체와 백신 관련 섹터로 예상된다고 현재 시장에서는 실적 위주의 개별 기업을 중심으로 시장에 접근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송관종 파트너를 비롯한
와우넷 파트너들이 오는 22일, 23일 이틀에 나눠 `한미정상회담 핵심 의제 및 수혜주 분석`을 주제로 무료방송을 통해 한미정상회담의 핵심 수혜주를 속 시원하게 풀어줄 예정이다.
22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한미정상회담의 결과에 대한 분석과 수혜주”를 주제로 ▲송관종 ▲신현식 ▲박찬홍 ▲신학수 ▲박완필 파트너가 온라인 무료방송을 진행한다.
23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는 ▲한옥석 ▲김진욱 ▲송관종 ▲서호수 파트너가 `시장 위기에 따른 시장 대응 전략`을 분석하며, 이어서 일요일 오후 19시부터 ▲박창윤 ▲최승욱 ▲이승조 ▲김동엽 ▲윤유석 ▲신학수 ▲양태원 ▲김문석 ▲박한샘 파트너가 `한미정상회담 수혜주와 이번주 유망 종목`에 대해 방송한다.
방송 세부일정 확인 및 시청은
와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