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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화났어" 아유미, 소심한 항의글…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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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가 출신 가수 아유미가 귀엽게 분노를 표현했다.
19일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에서 40분째 기다리고있어.. 그래 나 화났어. 니가 이걸 보길 바라며.. 소심하게 올림. 오늘은 마스크깔과 맞춰 보라돌이. 얼굴 작아 보인단 말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에는 아유미가 보라색으로 색을 맞춘 패션으로 셀카를 촬영중인 모습이 담겼다. 보랏빛 마스크를 쓴 아유미는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에 큰 두 눈이 가득차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01년 슈가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후 일본에서 솔로가수 및 배우로 활동했다. 최근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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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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