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3

넷마블 1분기 영업익 542억원…전년비 165% '껑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넷마블 1분기 영업익 542억원…전년비 165% `껑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넷마블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704억원, 영업이익 54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매출은 7.0%, 영업이익 165.7% 증가한 실적이다. 전체 매출의 71%(4023억원)는 해외에서 나왔다.
    다만 전 분기 대비로는 각각 매출 8.6%, 영업이익 34.3% 줄었다. 이는 1분기 출시한 신작이 없었고 지난해 연봉 인상 여파로 인건비 부담이 늘었기 때문이다.
    넷마블은 올해 ‘제2의 나라’와 ‘마블 퓨처 레볼루션’,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외에도 ‘BTS드림(가제)’, ‘머지 쿠야 아일랜드’ 등 기대작 5종을 앞세워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