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아이오닉 브랜드에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활용해 만든 첫 모델 ‘아이오닉5’가 일반 운전자에게 인도되기 시작했습니다.아이오닉5는 내연기관차와 다른 외관, 무엇보다 강력한 배터리 성능을 활용해 차박 캠핑에서도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강점을 어필하고 있는 차량입니다.
한국경제TV `비즈앤라이프` 코너에서 현대차가 V2L, 즉 Vehicle to Load로 부르는 전력 공유 기능으로 직접 일반 가정에서처럼 사용할 수 있을지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 촬영을 위해 현대차에서 차량만 대여받았음을 밝힙니다.)
☞ 취재기사 원문 : 움직이는 `전기저장소` 아이오닉5, 밥도 지을 수 있을까? [궁금타]
(링크 : https://bit.ly/2SKXX81)
디지털전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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