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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원 무너지자 8천억원 쏜 개미…삼성전자 '줍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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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외국인들의 대규모 매도공세에 4개월여 만에 종가기준 8만원 선 아래로 내려왔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500원(1.88%) 내린 7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수급 주체별로는 개인이 7,897억원 순매수 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705억원, 322억원 순매도 했다.

8만원선 아래에서 거래를 마친 것은 지난해 12월 29일 7만8,300원을 기록한 이후 약 4개월여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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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hh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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