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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고도 '집단감염'…MLB 코로나 재확산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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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고도 `집단감염`…MLB 코로나 재확산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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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확산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이미 마친 상태여서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명문구단 뉴욕 양키스 구단은 12일(한국시간) 필 네빈 3루 코치와 레리 윌리츠 1루 코치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에런 분 양키스 감독은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 경기를 마친 뒤 구성원들의 확진 소식을 알리면서 "아직 적지 않은 구성원들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검사 결과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ESPN은 소식통을 인용해 "확진자는 2명 정도 더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양키스 구단 구성원의 85%는 지난달 8일 존슨앤드존슨사의 백신을 접종했고, 지난달 말 2차 접종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양성 반응을 보인 네빈 코치와 윌리츠 코치도 백신 접종자다.

    백신 접종을 마친 양키스는 집단면역이 생성됐다고 판단, 최근 방역 수칙을 완화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김하성의 소속 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의 백신 접종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주전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와 외야수 윌 마이어스는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부상자 명단(IL)에 올랐고, 내야수 유릭슨 프로파르, 백업 선수 호르헤 마테오, 1루수 에릭 호스머는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역시 IL에 올랐다.


    (사진=AFP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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