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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스마트 대용 진단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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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이 보험가입심사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줄이는 스마트대용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전했다.

해당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받아온 국민건강보험사이트의 검진정보 등 건강검진 이력을 확인해 보험가입심사 소요시간이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존 보험계약 체결 시 건강검진 결과가 필요한 경우에는 고객이 병원을 방문해 건강검진을 받는 등 최대 10일의 기간이 소요됐다.

우지희 미래에셋생명 계약관리본부장은 "스마트대용진단 서비스 오픈을 통해 많은 고객님들이 더욱 편리하게 미래에셋생명의 보험을 가입하고 서비스를 이용하기 바란다"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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