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보험소비자 10명 중 4명 "실손의료보험금 청구 포기"

'보험금 청구과정 때문' 응답 70% 달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보험소비자 10명 중 4명 "실손의료보험금 청구 포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보험소비자 10명 중 4명은 실손의료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었음에도 청구를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ADVERTISEMENT


    녹색소비자연대 등 3개 시민단체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진행한 `실손의료보험 보험금 청구 관련 인식조사`에 따르면 최근 2년 이내에 실손의료보험금 청구를 포기한 소비자들은 전체 응답의 47.2%인 것으로 조사됐다.

    청구를 포기한 이유로는 `진료금액이 적다`(51.3%)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보험사 제출 서류를 챙기지 못해서`(46.6%), `증빙서류 보내는 과정이 귀찮아서`(23.5%)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

    ADVERTISEMENT


    아울러 실손의료보험 청구 과정이 편리하다는 응답은 전체 응답자의 36.3%였으며 보험금 청구시 전산 청구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78.6%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소비자단체 관계자는 "국민권익위가 실손의료보험 청구절차의 불편을 해소하라는 개선권고에도 여전히 청구절차가 불편해 소비자들은 보험금 청구를 포기하고 있다"며 "소비자 권리보장과 편익제고를 위해 관련법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