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시장이 공매도 부분재개와 함께 약세 국면에 접어들며 개인투자자의 걱정도 높아지고 있다.
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박윤진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막대한 유동성에 힘입어 연초 사상 최고가에 도달한 국내 증시가 공매도 재개와 동시에 약세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설명했다.
백신 보급이 빠르게 진행되고, 바이든 내각의 강력한 인프라 투자에 상승 동력을 이어가는 美 증시에 반해, 국내증시는 디커플링이 우려되며 때마침 IT/자동차 산업에 불어 닥친 반도체 품귀현상까지 국내증시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공매도가 코스피200과 코스닥150에 한정된 만큼, 5월은 섹터 위주의 전략보다는 개별주 위주의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보이며, 코스피 내 중소형 실적주에서 답을 찾을 것을 개인투자자에게 조언했다.
한편 박윤진을 비롯한
한국경제TV 와우넷 주식 파트너들은 5월 9일
"대박 천국 베스트 특집(feat. 5월 핵심유망주)"을 통해 개인 투자자가 알아야 할 5월 투자 전략과 유망주를 공개한다.
와우넷 유튜브 채널을 통해 9시부터 13시까지는▲염승환 ▲우슬초 ▲한동훈 ▲박한샘이 5월 증시 교육을 시작으로 13시부터 16시까지 ▲김형철 ▲이상로 ▲임종혁이 `오매불망 주린이 물림 탈출!` 에서는 최근 주식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종목들에 대해 집중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16시부터 17시까지는 주식전문가 선발대회 `슈퍼스탁킹`을 통해 등용된 ▲김진욱이 17시부터 19시까지는 미국 주식 전문가로 유명한 ▲장우석이 방송을 진행한다.
19시부터 21시까지는 ▲신학수 ▲김대복 ▲안인기가 `코스피 vs 코스닥 무엇을 매수할까?`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고 21시부터 24시까지는 ▲윤유석 ▲박우신 ▲이경락이 `5월 유망종목의 역사`에 대해서 릴레이 강의를 진행한다.
본 방송은
와우넷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경제TV 와우넷은 10년간 증권투자정보 부분 1위 플랫폼으로 50여 명의 주식전문가가 개인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주식정보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