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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노마스크+실내흡연' 논란…지자체 신고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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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노마스크+실내흡연` 논란…지자체 신고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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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가수 임영웅이 실내에서 흡연을 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이와 관련해 국민건강증진법 위반으로 지방자치단체에 신고가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임영웅은 지난 4일 진행된 TV조선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할 당시 `금연건물`인 해당 건물 실내에서 흡연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금연 장소에 해당되는 곳에서 흡연을 한 것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위반 사항이다.
    이와 함께 임영웅이 과거에도 실내 흡연을 했다는 주장이 5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하고 있다. 문제가 된 장면은 중학생 트로트가수인 정동원이 유튜브 채널에 올렸던 `미스터트롯` 부산 콘서트 비하인드 영상에 나온다.
    영상은 대기실 내부를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데, 정동원과 이찬원의 뒤편에 혼자 앉아있는 임영웅이 담배를 피운 것 같다는 주장이 불거졌다.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임영웅의 흡연을 두고 논란이 확산하자 이날 한 누리꾼은 실내흡연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는 건물이 있는 각 지자체(서울 마포구, 부산 해운대구)에 민원을 제기했다는 글을 온라인에 게시했다.
    임영웅 측은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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