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노형욱 "아파트 택배 갈등, 택배사-입주민 직접 협의해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노형욱 "아파트 택배 갈등, 택배사-입주민 직접 협의해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 강동구의 대단지 아파트에서 지상 도로에 택배 차량 출입을 막으면서 발생한 `택배 갈등` 사태와 관련해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택배회사가 직접 입주민 측과 협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 2일 노 후보자로부터 받은 답변서에서 노 후보자는 최근 불거진 택배 갈등 사태와 관련해 이같이 답했다.
    노 후보자는 "입주민·택배기사 입장이 모두 이해가 되며, 택배회사가 직접 입주민 측과 협의하고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취임하게 되면 단지별로 입주민과 여러 택배회사들이 협의해, 단지 내 택배 거점 설치, 특정 시간대 한정적 지상 운행 허용 등 단지 여건에 맞는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업무 강도가 높은 택배기사에 대해 회사가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독려하겠다고 노 후보자는 밝혔다.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한 대단지 아파트 입주민과 택배노조 사이의 갈등은 지난달 1일부터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