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67.16

  • 56.54
  • 1.38%
코스닥

937.34

  • 2.70
  • 0.29%
1/7

삼성전자 지분 법정 비율대로 상속…삼성생명은 이재용 50%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지분 법정 비율대로 상속…삼성생명은 이재용 50%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고(故) 이건희 회장의 삼성전자 지분이 법정 상속비율대로 상속됐다.
    삼성전자는 홍라희 여사 7,709만1,066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5,539만4,046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5,539만4,044주,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5,539만4,044주를 상속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한편, 이 회장의 삼성생명 지분은 이재용 부회장이 50%인 2,075만9,589주를 상속받았다. 이부진 사장은 33.33% 가량인 1,383만9,726주를, 이서현 이사장은 16.67% 가량인 691만9,863주를 상속받았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