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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코빗(MCT), 운남산업과 전략적 투자 MOA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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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코빗(MCT), 운남산업과 전략적 투자 MOA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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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토큰 엠코빗 재단과 운남산업이 광업권과 엠코빗토큰 전략적 수익 창출을 위해 투자 협약 MOA를 맺었다고 전했다.

엠코빗과 운남산업은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호혜의 원칙에 따라 공동이익 증진을 도모하는 데에 목적을 두었다.

운남산업 김명수 대표는 향후 엠코빗토큰 매입의향이 있다고 밝히며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운남산업은 `780억` 상당의 광업권을 보유하고 있고 향후 2032년까지 존속기간을 가진다고 전했다.

엠코빗 토큰은 높은 보안성을 가졌으며 디파이 코인으로 참여 스테이킹을 통해 토큰을 예치, 수익률 유지가 가능하다. 또한 스테이킹 거치기간에 따라 연 수익률 증가로 탈중앙화된 Tron 네트워크에서 스마트 계약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엠코빗의 DeFi - POS, 스테이킹 시스템으로 통한다. 이렇게 생성되고 배포된 MCT 토큰은 개발자를 포함한 누구도 수정, 삭제 처리 등의 조작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높은 안전성으로 평가된다.

엠코빗 재단은 일정 보유 토큰을 운남산업에 투자, 광업권 사업체 운남산업과 제휴를 맺으며 안정적인 수익창출과 새로운 컨텐츠 기업들과 제휴를 맺음으로써 발행 토큰의 지속적인 가치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엠코빗 관계자는 "암호화폐 시장 불황 속에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다"며 "재단의 재무건정성과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사업에 더욱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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