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헬스케어 브랜드 기업`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광동 침향환 패키지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광동 침향환의 브랜드 컨셉과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리뉴얼은 장수의 상징인 거북이를 모티브로 해 디자인했으며, 개별 환(丸)이 담기는 청병 컬러를 골드로 적용,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 제품은 2019년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출시 3년 만에 매출누계 300억을 돌파, 국내 침향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의 재구매율이 높아지면서 입소문까지 더해져 신규 구매도 크게 늘고 있다.
광동 침향환은 조선시대 왕들의 귀한 약재로 취급했던 침향과 녹용을 포함, 총 15가지 전통원료로 식품 첨가물 없이 광동만의 황금 배합 기술력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프리미엄 건강환이다.
관계자는 "고객의 건강한 삶에 기여한다는 광동제약의 가치를 담아 고객성원 보답 차원에서 광동 침향환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광동제약의 엄격한 품질관리시스템을 통해 제조한 광동 침향환은 광동의 지식과 노하우를 더해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언급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300억 돌파기념 특별 이벤트를 준비하였으며, 다양한 가족 구성원에 맞춰 세트 구성 및 할인 혜택을 추가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동 침향환 공식 홈페이지나 상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