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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소셜벤처 4곳에 약 100억원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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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소셜벤처 4곳에 약 100억원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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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그룹의 투자전문 지주회사 SK㈜가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한 `임팩트 투자`를 확대한다.
    SK㈜는 지난해 2월 디지털 교육 벤처기업 `에누마`를 시작으로 취약계층 고용, 장애인 이동권, 환경 분야의 3개 소셜벤처에 추가 투자해 현재까지 약 100억원 규모의 임팩트 투자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SK㈜는 사회문제 해결 의지와 성과, 기술력, 사업 성장성 등을 기준으로 투자 기업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SK㈜가 약 36억원을 투자한 에누마는 게임 형식 학습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2013년 출시 후 전세계 누적 다운로드 900만건을 넘긴 소셜벤처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상금을 후원한 `글로벌 러닝 엑스프라이즈` 2019년 대회에서 전세계 200여개 팀을 제치고 공동 우승을 하기도 했다.
    올해 3월 20억원을 투자한 토도웍스는 수동 휠체어를 전동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파워 어시스트 제품을 개발한 소셜벤처다. 토도웍스의 파워 어시스트는 전 세계에서 가장 작고 가벼워 영국, 이탈리아 등에서도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SK㈜는 전했다.
    지난해 11월 20억원을 투자한 테스트웍스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정제·가공하는 기업이다. 자폐성 장애인과 지적·청각 장애인을 채용하고 교육·관리하는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매년 100%가 넘는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현재 150여명 규모의 중견 기업으로 성장했다.
    올해 3월 20억원을 투자한 더 웨이브톡은 수질 오염 측정 센서를 개발한 소셜벤처로 지난해 CES 혁신상을 받기도 했다.
    특히 토도웍스와 더 웨이브톡은 SK㈜ 임직원들이 직접 임팩트 투자를 결정한 기업들이다.
    지난해 하반기 SK㈜는 구성원들이 투자하고 싶은 소셜벤처를 직접 선정해 투자안을 만들고, CEO와 임원 등 전체 구성원의 심사와 투표로 투자를 결정하는 `딥 임팩트 데이(Deep Impact Day)` 프로그램을 약 세 달간 진행했다.
    토도웍스와 더 웨이브톡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투자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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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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