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 평가)은 전주보다 0.9%포인트 떨어진 33.8%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지난 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1.5%포인트 오른 63.0%로 집계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긍·부정평가 차이는 29.2%포인트였다.
이와 관련, 리얼미터 관계자는 "러시아산 백신 수급 논란과 지자체 독자 방역 움직임 등, 최근 코로나19 대응 관련 흐름이 대통령 긍정 평가 요인에 균열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ADVERTISEMENT

정당 지지도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국민의힘이 전주보다 0.5%포인트 떨어진 36.6%로 선두를 지켰다. 더불어민주당은 전주보다 0.7%포인트 오른 30.7%로 나타났다.
국민의당 7.6%, 열린민주당 5.1%, 정의당 3.9%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1.9%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