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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부작용 낮춘 피임약 '디어미순' 출시

국내 최저 함량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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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부작용 낮춘 피임약 `디어미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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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는 새로운 사전 경구용 피임약 `디어미순(Dear.me soon)`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디어미순`은 3.5세대 사전 경구용 피임약이다.

국내 경구용 피임약 기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함량이 최저로, 부작용을 최소화했다.

24일용 피임약과 4일용 위약으로 구성돼, 휴약기가 없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유민정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디어미순`은 사전 경구용 피임약을 처음 복용하거나 피임약 부작용으로 불편을 겪는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라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제품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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