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대표파트너 ▲강동진 ▲장동우 ▲박우신 ▲서호수 ▲안인기는 13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온라인 장중 무료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박우신은 2분기 상승이 유력한 종목을, 안인기는 금일 수급 집중 종목을 공개한다. 특히, 안인기는 13일 오후 1시에 방송되는
한국경제TV 장중 프로그램 `최성민의 빅샷`에서 전화 연결을 통해 실시간으로 국내 증시 상황을 전한다.
와우넷 파트너 곽지문은 21년 만에 코스닥이 1,000P를 돌파했다고 시황을 전하며 계기만 마련된다면 현재의 흐름이 급등으로 전환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결국, 미래가치와 실적을 향해 다가가는 기업의 주가는 크게 상승하기 때문에 종목 연구를 통해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장중 무료공개방송은
와우넷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와우넷 앱을 통해서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