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옥정신도시 최초 블록형 단독주택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테라스`의 모델하우스를 6월에 오픈예정이다.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880-1,2,3,4,5 들어서는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테라스는 전용 84㎡ 단일평형 총 18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옥정신도시는 수도권 동북부 최대 규모 신도시다. 대지면적 706만여㎡에 4만2019가구, 10만7750명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풍부한 인프라와 개발 기대감도 높은 단지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과 GTX-C노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 교통호재와 1424억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양주테크노밸리(2024년에 준공예정) 등 섬유, 패션, 전기, 전자 등 첨단섬유 및 디자인 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조성돼 굵직한 개발호재가 있으며, 그 외 옥정신도시 중심상업지구를 비롯, 이마트·LF스퀘어·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및 쇼핑몰 이용이 편리하여 교육, 교통, 생활, 문화 등 각종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다.
차량 6분 거리에 위치한 수도권 1호선 덕계역 이용 시, 종로, 시청, 서울역 등지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옥정중앙역(예정), 수도권 1호선 회정역(예정)이 신설된다. 양주-수원을 잇는 GTX-C 노선의 덕정역은 올해 착공예정이다.
도보로 5분내에는 초등학교 예정부지가 자리해 있다. 천보초, 옥정중, 옥정고 등 각급 학교도 단지와 가깝다. 단지를 둘러싼 풍부한 자연녹지도 눈에 뛴다. 옥정생태숲공원, 독바위공원, 옥정중앙공원, 옥정체육공원 등 다수의 공원이 가깝다.
모델하우스는 양주시 옥정동 110-6번지에 마련할 예정이다. 마스크 착용 및 주기적인 방역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