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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반비둘기 자세 거뜬 "아프지만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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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반비둘기 자세 거뜬 "아프지만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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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멤버 성유리가 사진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는 일상을 전했다.

성유리는 8일 오전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업로드 하며 "아프지만 시원해"라고 적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요가 매트 위에서 스트랩을 이용해 다리를 뻗는 동작을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을 보면, 성유리는 반비둘기 자세에서 한쪽 다리를 올리며 유연함을 자랑했다.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인다.

한편 성유리는 1998년 걸그룹 핑클로 데뷔했다.

(사진=SNS)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장진아  기자
 janga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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