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도서 출판 브랜드 그레이트북스(대표 김경택)가 4월 7일부터 베스트 인기 전집 체험팩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팩은 클래식 뮤지컬 그림책 <도레미곰> `편지가 왔어요`, `내가 제일 커!`, `에드워드의 음악회` 3종 중 1권 & 자연관찰전집 <놀라운 자연> `내 이름은 토끼`, `상어를 조심해`, `다람쥐야 뭐하니?`, `커다란 수박` 4종 중 1권이 랜덤으로 증정되며, 깜짝 선물 이벤트로 <놀라운 자연> 엽서 3종 세트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해당 체험팩 도서인 그레이트북스 <도레미곰>은 세계 창작의 재미와 클래식의 감동이 조화된 뮤지컬 동화로 영유아 시기에 꼭 길러야 할 지적, 정서적 능력을 길러주는 신개념 융합 그림책으로 호평받고 있으며, 자연관찰책 <놀라운 자연>은 생동감 넘치는 고퀄리티의 사진과 완성도 높은 이야기는 물론, 플랩, 벨크로, 하이라이트 펼침 장치 등으로 놀면서 자연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레이트북스의 전집은 영유아와 초등의 눈높이에 밀착된 참신한 기획 도서뿐 아니라 아이의 성장 발달에 따른 교구 세트, QR 동영상, 애플리케이션, 연계 워크북 등 다양한 활동 부록이 포함돼 있어 활용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레이트북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성을 다해 어린이들의 성장에 꼭 필요한 정서와 지성을 키울 수 있는 `언제나 좋은 책`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번 체험팩 이벤트는 그레이트북스를 처음 만나는 영유아 자녀 부모라면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00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