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정찬성, 엠디엔터와 전속계약 체결…홍경인X김학철과 한솥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정찬성이 엠디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활발한 활동에 나선다.

31일 엠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정찬성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정찬성은 신선한 마스크와 잔뼈 굵은 연기파 배우다"라며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대중과 더 많이 만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어떤 역할을 맡든 제 옷을 입은 듯 소화하면서 작품에 조화롭게 스며드는 정찬성은 전지현, 이민호 주연의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전지현이 보고 있는 TV 속 싸대기 맞는 열연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어린이 드라마 `이레자이온`의 토력 역으로 데뷔한 정찬성은 시트콤 `패밀리`,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유령` 등에 출연했다.

또한 드라마 `런웨이` 에서 주연 최세영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런웨이`는 OTT 웹드라마로, 중국에서 동시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정찬성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엠디엔터테인먼트는 배우 홍경인, 김학철, 서권순 등이 소속되어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