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대표파트너 ▲구본영 ▲안인기 ▲강동진 ▲장동우 ▲서호수 ▲박완필은 30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온라인 장중 무료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박완필은 4월 실적시즌 주목할 가치성장주를, 안인기는 시장의 수급이 몰리는 수급주를 공개한다. 특히, 안인기는 30일 오후 1시에 방송되는 한국경제TV 장중 프로그램 `최성민의 빅샷`에서 전화 연결을 통해 실시간으로 국내 증시 상황을 전한다.
경제회복 기대감으로 美 증시 훈풍에도 코스피가 소폭의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와우넷 파트너 곽지문은 국내증시가 경제지표와 코로나상황을 주시하며, 분명한 경기회복기이므로 경기민감주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또한, 개인투자자에게 단기 큰 수익보다는 중기적 안정적 수익을 목표로 투자하는 전략을 조언했다.
장중 무료공개방송은
와우넷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와우넷 앱을 통해서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