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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찬기업' 수제돈까스 테이크아웃 동명카츠, 가맹점 수익 위해 본사 노마진 정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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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science 극찬기업에 소개된 수제돈까스 테이크아웃 전문 프랜차이즈 `동명카츠`가 가맹점들을 위해 나섰다.

업체측은 "코로나19 및 사회적거리두기 등으로 장기간 소비가 위축되어 있어 가맹점의 수익을 높이고, 가맹점주 및 예비창업자의 부담을 줄여 대한민국 대표 장수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가맹점과 본사간의 상생 프로그램 `본사 노마진` 정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전국 10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동명카츠는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시작 단계부터 투명한 창업비로 모든 창업에 관련한 일체의 비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창업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소자본창업, 소규모 창업자들에게 믿음이 가는 프랜차이즈로 알려졌다.


동명카츠는 소비자와의 접점에 있는 가맹점이 안정적인 수익과 편리한 운영 시스템으로 매장 운영에 고민이 없을 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판단하여 `1단계 창업비의 투명화 정책`을 실행하고, 2021년 4월부터 `2단계 본사 노마진 정책`을 통해 전국 100여개소의 가맹점의 수익 확대를 만들 예정이다.

이번에 발표한 본사 노마진 정책은 매장 인테리어 자율 및 본사 인테리어 공사 시 본사 노마진, 인테리어 감리비 면제, 로열티 면제, 재가맹비 면제, 포장지 및 전용유(카놀라유) 본사 노마진 등이다.

동명카츠 이재종 대표는 "동명카츠는 수제돈까스 테이크아웃 전문 프랜차이즈로 금번 본사 노마진 정책을 통해 프리미엄 수제돈까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자 마련된 대표 정책"이라며 "전국 100여개의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고 고객들에게 최고의 제품을 꾸준히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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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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