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는 SK하이닉스 등 1천 곳이 넘는 상장사의 정기주주총회가 열린다.
2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3월 다섯째주에는 12월 결산 상장법인 총 1,090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한다. 12월 결산 상장법인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소유자명세 작성대상 상장법인을 의미한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 등 239개사, 코스닥시장에서는 알테오젠 등 748개사, 코넥스시장에서는 103개사 등이 정기주총을 연다.
이달 말일까지 정기주총을 개최하거나 개최할 예정인 회사는 총 1,258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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